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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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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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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랬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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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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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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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7 오전 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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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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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한번 통화한 기억이 나네요,,
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복잡해질때 나를 탓하는 경우가 있는데..
박순남님 우리는 그러지 말아요
이제까지도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여기고
더 열심히 해봐야지 보다는
나를 쉬게 해주고,,,여유를 찾는 길을 찾아보기로 해요
제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것은
박순남님이 넘 낙담하셔서 그런 거지...
더 열심히 하자고 다그친 것은 아니랍니다
그동안 생활환경을 바꾸고 음식을 조심했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서
음식도 절제할수 있게 하고
풍욕등으로 면역도 키워주면 된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 적응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해요
하지만 아시죠?
음식을 절제하는 것,,,
풍욕하는 것,,,등
모든 것이 억압이 되지 않고 즐길수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박순남님이 마음에 부담없이 실천할수 있어야 한답니다
무리 하지 마시고
풍욕도 겨울에 시작하는 것이니
창문 닫고 일광욕겸해서 햇볕이 따뜻한 시간에 해보세요
여전히 힘들지만
예전에 비해서 아이가 훨씬 좋아진 것을 용기삼아 다시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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