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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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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현주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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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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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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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1 오전 12: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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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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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현주 (2006년 1월 11일).jpg[25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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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의 처음 사진과 바로 오늘의 모습입니다.
긁지않으면 진물도 많이 마르는데
자꾸 손이가서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것 같아요.
또 그손으로 다른 부위도 긁어서인지
등과 얼굴은 점점 더 심해짐니다.
끝이 노란 도돌이들이 계속 번져요.
혹 2차감염은 아닌지
예전경험으론 2감염은 이런 모습은 아닌것 같았는데
근데 저에게도 한두개 현정이에게도 몇개 비슷한 것들이
생겨 2차 감염인지 의심도 됩니다.
넘 아파해서 죽염수 톡도 자주못하구...
악을 쓴다구해야할까, 근데 그렇게 못하게 하면
현주는 더 스트레스받을까봐
아프면 소리질러라 하구있어요.
며칠후 유치원 개학인데
어찌해야할지
그도그렇구 좀있으면 초등학교 입학도 해야 하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갈수나 있을지...
지금 현주의 상황에서 뭘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풍욕은 3-4회 냉온욕은 찬물로 행구는정도
녹즙가루 2-3회,죽염수 ,감유제하구있어요.
참 감기가 계속 끊이질않아요.
특히 기침가래가
게속 겨자찜질에 매실 ,감잎차,무즙,
그래서 오늘은 목욕을 시키지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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