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어부지리 |
|
| 이름
|
mkseo75(서미경)
|
날짜 |
2005-12-31 오전 3:36:48 |
|
| 조회수 |
454 |
파일
|
-
|
|
22개월된 우리 진우가 자랑하고 싶어서요
우리 진우가 자요를 한지도 1년이 훌쩍 넘네요
요즘은 너무 건조해서 귀밑도 조금 찢어진 둣 해도 신경써서 풍욕2회 각탕하면 조금씩 좋아지고 밤에 쿨쿨 잘 자네요
그런데,,워낙에 먹는것을 좋아하고 또 하루에 3~4번씩 응가를 하는데 매번 씻기니 알로에를 발라도 더 건조한듯하고,,,,이젠 기저귀를 뗄때가 되었다 싶어 이번주 드뎌 기저귀 떼기에 도전했는데,,,,,
세상에나 세상에나 우리 진우가 3일만에 가리기 시작하더니,이젠 잘 하네요,물론아직은 미숙해서 하루에 1~2번 바지에 하곤 하지만 우리 진우가 넘 대견해요
이렇게 빨리 뗄수 있는것이 늦게 시작한 탓도 있지만,,풍욕한다고 매일 벗겨놓았더니 120초 풍욕할때는 벗은채로 쉬하면서 쉬하데요. 그런지 꽤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빨리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젠 젖꼭지가 남았는데..... 다 때가 되면 되겠지요
그나저나 정회원의 날때도 넘 가고 싶었는데, 진우가 아파서 못 갔는데,,,,그때 우리 진우 가래가 자꾸 끓어서 그랬느데,,,확실히 겨자가 효과 있나봐요.의사가 1주일이상 약 먹어야 겠다했는데....3일만에 끊었으니까요.
다들 넘 춥고 건조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구요
아차, 강서양천식구들 내년에 우리 진우, 채현이네 집에서 신년모임 하려하는데,,,, 다시 공지할께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