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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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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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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세식구가 조금 더 즐거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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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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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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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23 오후 11: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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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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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의 아토피가 심하더라도
날만 좋다면 매일 산책을 다니면서 햇볕도 쪼이고
큰 아이랑도 놀아주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요즘은 날이 좋으니까,,가능할 것 같은데..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집에만 계시면,,,
마음도 몸도 더 가라앉는답니다
생채소 곱게 다져서 주먹밥을 만들거나 집에 있는 체소로만 간단하게 김밥을 만들거나,,,떡이나 감자정도 준비해서
소풍 가듯이 동네 놀이터도 다니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게 해주고 물도 챙겨 먹이고
도시락도 먹이세요
먹을 것을 넉넉하게 싸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도 함께 먹이면
경쟁적으로 잘 먹는답니다
유모차에 끌고 나가면 보통 둘째 아이도 잘 자고 좋아할 거예요
일단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물을 자주 먹여야 해요
억지로 먹이기 보다,,분위기를 잘 만들고 타이르고 해서 물을 충분히 먹이세요
보통 아이 몸무게의 10%정도의 물을 먹인답니다
산야초 효소를 희석하여 얼려서도 먹이고
오미자나 매실 ,,,생협의 사과쥬스나 오렌지 쥬스 포도원액등을 얼렸다가 아이스크림 대신 먹이세요
물을 충분히 먹게 되면
채액 혈액이 깨끗해져서 소변도 잘 보게 된답니다
무엇보다 신경성이라면,,,큰 아이 우선으로 챙겨 주고 눈맟추고,,,안아주고 해서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저는 놀이터에 놀러 갈때 죽도 싸가지고 나가서 떠먹였어요
밖에서 먹이면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조금은 환경에 변화를 줘보세요
엄마가 젖먹이시면,,
두유 꼭 챙겨 드시고 흰살생선을 드셔요
엄마도 물을 잘 챙겨 드셔야 덜 힘들답니다
당분간은 큰 아이에게 많은 애정을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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