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임파선이 부었었어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5-23 오후 12:09:06 |
|
| 조회수 |
810 |
파일
|
-
|
|
자꾸 아가가 아파서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아가가 자꾸 아프면 무리하는 일이 없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먹는 것도 신경써주게 되고 조심하게 되어
나중에는 더 튼튼하게 자랄거예요
대신 이렇게 고생하였으니 더 고생하지 않도록
몇가지 세우게 되는 원칙은 잘 지키도록 하세요
아마도 아픈 끝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저희 회원들의 경우나 아이들의 경우도 그렇게 부었다가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크기가 작아졌다 커졌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꾸준히 풍욕하고 음식 조심하면서 키우면 흔적이 없어지기도 해요
그러니 중이염이나 임파선 염이 온 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아가가 많이 보채지는 않는지...를 잘 체크하세요
생수를 자주 먹이고
감잎차도 하루에 200그램 정도 먹이고
죽염을 혀끝에 넣어주기를 서너차례 해주면서
체액을 깨끗하게 해주면
몸안의 염증등이 치료되어 몸이 회복되고 임파선이 부었다면 그도 가라앉는답니다
겨자찜질 매일 저녁에 한번씩 해주고
감잎차 넉넉히먹이고
열이 없으면 저녁에 들어가서 각탕도해서 재우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