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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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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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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시작하는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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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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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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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27 오후 3: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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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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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얘길 좀 하자면 2004년 건강 보조식품 복용으로
심한 2차 감염 으로 지금 까지 음식만 조심 하고
심할땐 병원 치료 받으면서 그렇게 지내다가
올 6월에 평택으로 이사오면서 도시락 싸던 현주
그냥 유치원 급식먹여왔고 또 현주는 그리 심하지
않아서 약간 방심한 탓에 이사로 인한 환경과
친구들변화와 아직 주변의 아파트와 건물들을 짖고
있어서인지 유치원 급식으로 인한 것인지 (이3가지 모두인것같아요.)
급속도로 심해진 현주 병원 처방 한 3개월 정도 했는데도 별 변화 없어서
아이들 아빠와 상의 단식을 시도 하려 했는데
저혼자 두아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 일단 풍욕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5일째 풍욕만 3회 하고있는데 리바운드 현상인지
특히 심한 팔다리 안쪽이 진물과 데인자리처럼
죽염수 하면 굉장히 아파하고 씻는것 조차 싫어하고 있어요.
아이와 저 자신에게 잘할수 있다고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라고
다독이며 겪려하고 있어요.
풍욕 횟수를 늘이면 아이가 좀 편할까요?
냉온욕은 넘 싫어해서 그냥 씻고 마지막만 찬물로 행구있구요.
그리고 감기에 걸렸는데 기침을 넘 많이 해요.
잘 자다가도 풍욕만 하면 기침을 많이 하네요.
책도 다시보고 또보고해도 사실 다시하려니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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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촤현숙(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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