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엄마의 자요? |
|
| 이름
|
ddedong1(서미영)
|
날짜 |
2005-12-20 오후 3:58:01 |
|
| 조회수 |
573 |
파일
|
-
|
|
신라영총무님의 각성하라고 해서..참..고마웠습니다.
엄마의 잔소리?처럼..
풍욕을 현재는 4회정도 하고 있는데..
풍욕을하고나면 발등이 시려요.
괜찮은건가요?
(승운 원래 손발이 무지 찬아이였는데..지금은 춥게 키워도
손발은 따듯합니다.
저도 그러려는건지..)
친정엄마가 요사이 뭐든 잘먹어야한다고
전복죽에 장어구이에..공수해주십니다.
걍..다 잘먹어도 될까요?
...
그간 승운 2년넘게 자요하면서 엄마는 입으로만 한 자요.
이제야 제가 해보려니 새삼 왕초보가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
|
|
- 설명희(2005-12-20):
친정엄마가 있는 분들은 좋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