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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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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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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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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이염이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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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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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7708(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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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18 오후 7: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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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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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IMG_0023.JPG[207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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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들 이름은 장범이구요 지금 27개월입니다
아토피를 앓은지는 2년이 다되어구요.
스테로이드를 끊은지도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토피는 더욱더 심해져만 갑니다. 사진은요 배만 올렸는데 이런 아토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있답니다. 이건 아무것도아니예요 다리는 더 크고 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에 중이염과 콧물 그리고 기침감기가 너무심하다고해서 약을 먹었는데 아토피는 정말 좋아진거예요
오늘 알고보니까 스테로이드 성분인 약이 처방되어있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질거 같더라구요 지금 까지 탈스 하려고 얼마나 피눈물 나게 고생했는데 한번에 무너지다니요..
분명 약을 끊으면 다시금 심해질게 뻔한데 어쩌면 좋아요..
여기서 보니 겨자찜질과 풍욕 그리고 죽염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하는데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요 방법을 가르쳐 주시겠어요?
지금까지 숯과 케일 그리고 알로에로만 사용을 했었어요..
자연요법보다는 그냥 민간요법이라고 해야 맞는거같은데 이제부터 수수팥떡에 많이 의지 해야겠어요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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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선(2005-12-26):
참 안타깝군요 저의 아이 자연요법한지 거의 3년 되어갑니다 이제야 좋아지는것이 보여요 정말 1년만 1년만 하면서 버텼지요 그랬더니 좋아지네요 힘을 내세요 그리고 
- 기은미(2006-01-17):
저희 아이도 돼지고기 고등어 먹었습니다. 반응이 없는게 이것이였거든요.
- 기은미(2006-01-17):
지금은 울아이 많이 좋아졌지만요 지나고 생각해 보면 아이몸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 기은미(2006-01-17):
무엇인가 새로운걸 시도하면 더 못견뎌 하더군요. 아이몸 상태를 보시면서 요법치료하시면 어떨까요.
- 기은미(2006-01-17):
무엇이든 하지말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뭐에나을지 모르니깐요. ㅜ..ㅜ 풍욕은 놀이하듯이 해주니 견뎌줬지만 냉온욕은 감기를 달고살아서
- 기은미(2006-01-17):
체력저하가 계속되더군요..맘님도 아이상태 보시며 적절한 방법을 택하셔요
- 기은미(2006-01-17):
그리고 젤중요한거요 병원치료 빼먹다 심각한 합병증에 아이많이 다치게 하지마세요 그리구요
- 기은미(2006-01-17):
음식일지를 써보는것은 어떨까요. 음식반응을 강중약으로 분리하면서요 저도도움많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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