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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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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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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번엔 기침 가래... 지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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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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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eo75(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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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08 오후 11: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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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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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우 수술하고 온 지 2주쯤 ....
아토피 동생을 둔 우리 채현이 유치원 보내기에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여기 저기 데리고 다니다, 감기에 걸린지 6일째, 열은 2일만에 내렸는데...자꾸 기침하며 토하기에 병원에 갔더니,,,목이 부었다기에 겨자찜질, 각탕, 풍욕2회하며 지내다 어제부터 약을 먹였습니다.
제 몸도 자꾸 비실비실,,,머리가 아프고, 또 우리 진우가 그렁그렁하며 가래가 끓는 둣 하고 풍욕2회를 해도 워낙 건조해선지, 귀밑이 찢어지고 다리에 도돌이가 나네요.
우리 채현이에게 마구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하다가 너도 나도 쉬자....
그래서 어제부터 약 먹이며 겨자,각탕, 풍욕 하는데....
오늘은 콩나물약과 오과차를 한번에 먹여선지 또 토해버리네요
설마설마하며 아니길 바라던 우리 진우의 그렁소리와 가래소리도 커지구요
지치네요... 정말 올 한해는 계속되는 병치레에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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