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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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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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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원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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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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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suk(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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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08 오전 12: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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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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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한동안 뜸했던 수수를 다시 아쉬울때 또 다시 찾게 되었네요.
그동안 기본 충실 하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일주인 전부터 다시 심하게 올라오네요.
붉은 반점 여기저기 특히나 접히는 부분심하고 전에 한번도 올라오지 않던 목 뒤까지```
되짚어 봐서 특별할것 이 없는데 음식 유기농으로 그것도 나물에 된장국 청국장등등 산야초 효소물 먹이고 감잎차도 녹즙도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근데 왜 이러는 걸까요. 보습도 계절이 그런지라 더 신경써서 발라주던 것 그대로바르고 있는데-- 나빠지기 전까지 거의 한달 가까이는 너무나 좋아지고 있었거든요. 이대로 다 낫나보다 하면서 몸의 그 붉은 반점도말끔히 행여 누가 다 나았네 하면 입방정 싶을까 싶어 말도 조심하고 그런데 원인이 뭘까요??
밤에 잠을 못자네요. 긁느라 죽염수 톡톡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 (나름대로 시원한지 이제 두돌 앞둔 아이 말도 못하면서 죽염수로 톡톡해주라 의사전달하고) 각질일어나고 밤잠을 설쳐 대네요. 여기에 콧물은 마를날 없고 죽염수 흘려 넣어주기도 하는데---
근처에 산과 저수지가 있어 좀 다녔는데 지금은 추워서 집에만 있다 싶이 하니 그런건지 그래도 집안 청결은 신경 많이 쓰고 있는데~~
원인과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잠깐의 과정이면 좋을진대 더 나빠 질까봐 걱정도 되구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눈이 참 많이 왔어요. 첫눈 치고는 이리 많이 온적이 없다 하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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