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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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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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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역시 장단점이 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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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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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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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5 오전 11: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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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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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어렸을 때는 오히려
이것저것 가리고 스스로 절제가 되었는데
7살이 되니까 절제가 안되더군요.
절제는 하면서도 왜 안되는 것인지,
의문을 갖구요, 스트레스도 받구요,,,
이번 빼빼로데이 때도 작은 아이는
스스로 아토피라서 안먹는다고 했다는데
큰아이는 먹고 왔더군요.
그래서 먹은만큼 물을 마셔야 된다고 말은 해주지만
역시 엄마가 하는 말에 한계는 있는 것 같아요.
먹거리를 잘 챙기는 유치원이라면 몰라도
그렇지않다면 과자에 생일파티에 ,,, 글쎄요,
그 스트레스도 만만찮답니다.
어떤 분은 아이들의 사회성은 유치원에 간다고
길러지는 것이 아니고 엄마나 아빠,가족이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자존감을 심어준다면
초등학교에 가서도 잘 적응한다고 하더군요.
도시관에 다니면서 책도 많이 읽히고
숲으로 들로 산책하러 다니고...
장단점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는 쉬운 방법으로 먹거리 챙기는 유치원을 찾아서
이사다녔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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