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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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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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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를 키우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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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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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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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09 오후 11: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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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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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나랑 똑같을까,,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내가 잘 하고 있을때는 신기하다고 느끼지만,,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아이가 그대로 흉내낼때는 정말 낯뜨거워서 얼굴을 들고 있을수가 없어요
아직 아가가 어려서 잘 먹을수 있는 단계는 아니니까,,
할수 있으면 녹즙 짜먹이고
채소 다져서 주먹밥 만들어 주고
간장 참기름 깨 넣고 비벼서 김에 싸주고,,,
작은 김밥도 말아주세요
특히 나물 종류는 엄마 아빠가 즐겨 먹다보면 아이는 저절로 따라 먹으면서 자란답니다.
콩나물 무쳐서 손가락을 집어 먹으면서 맛있다는 연발하면 정말 ,,,하는 표정으로 같이 집어 먹곤 했었어요^^
당근을 썰때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썰면 한개라도 더 먹게 되던걸요
아가의 눈높이에서 장기전을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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