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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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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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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앗 ! 이럴수가 공든탑이 무너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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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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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eo75(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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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0 오후 5: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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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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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팥떡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고 자요를 시작한지도 벌써 13개월이 되어가네요
우리 진우가 여러차례 입원도 하고 경기때문에 함소아 한약도 먹었지만, 지난번 구내염을 앓고 나서는 발목에 조금 거칠한 것이 남아있는정도였어요. 함소아 한의사도 주위사람들도 모두 이정도는 크면서 좋아지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같은 아파트 11층에 사는 아토피아이는 기본적인 먹거리 단속도 없이 그냥 한약만 먹었는데...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
옆길로 샜지요. 그래서 한 2주전부터 그나마 하루에 1번씩 하던 풍욕도 모두 때려치우고 먹거리만 조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 진우의 양볼에서부터 붉어지더니. 지금은 팔꿈치와 무릎뒤와 허벅지에서 허연각질과 오돌도돌 도돌이등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요즘, 저도 얼굴이 당길정도로 건조한 겨울날씨와 그나마 1번하던 풍욕을 그만 둔 것 뿐,,,,
아무 이유도 없이 이렇게 갑작스레 나빠지니....그동안의 공든 탑이 모두 무너지나 싶어,,,, 좀전에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울었답니다.
처음엔 짠 김치를 먹어선가, 토마토를 먹어선가하면서 음식에 대한 반응인지 알았는데.... 2주나 길게 가면서 온 전신에 다시 아토피가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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