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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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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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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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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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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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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07 오후 6: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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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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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시다가,,
3달쯤 지나면 정신이 들고
내가 무얼 하고 있나 잘 하고 있나 물어갈때가 온 듯 하군요^^
냉온욕도 해보시고,,
먹거리도 바꾸셨다니..아시겠지만,,
자연건강법의 내용이 강요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죠
스스로 하나하나 일일이 해야 하는 일이니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오래 실천할수가 없어요
밥도 잘 안먹고 물도 잘 안먹고 두유에 집착하고,,,,
이제 두돌도 안된 아가가 반항하는거 아닌가요^^
두유 끊는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나 본데요
두유 적당하게 먹으면 좋으니까,,,먹이시면 안되나요?
콩에 반응이 심해서 두유를 안먹이려고 하시는 건가요?
물마시기는 억지로 먹일수 없으니
먼저 엄마가 아빠가 시간되면 자주 챙겨 드시는것부터 하세요 솔선수범,,그러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물을자주 마시는것이 몸에 익지 않을까요?
아이가 울고 떼쓰는것은 방법을 알려드릴수가 없어요^^;;
이제껏 손희숙님이 아이와 맺어온 방법이 있으니
그 방법대로 하셔야죠,,
최민희대표님은 엄마 몸이 가루 되고 몸이 고달퍼도 아가일때는 아가의 뜻을 들어주는것이 좋다고 하는 주의이시답니다
엄마가 잘 달래서 한모금씩이라도 물을 먹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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