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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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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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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6살이면,,,잘 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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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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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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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05 오후 10: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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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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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 아이가 울 정도 였다면,,
겨자가 많은 편이었던 것 같아요
겨자를 조금 넣고 만들어 주면,,,덜 아프거든요
아이가 겨자찜질은 괴로운 것이라고 인식을 해버렸으니 당분간은 그 인식을 바꿔주는 시간이 필요하겠는 걸요
엄마가 해보니 정말 괴롭더라,,미안하다,,고 이야기 해주고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겨자반죽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은 요리하는 것처럼 만드는 거 좋아하거든요
아이가 겨자찜질은 정말 괴롭다는 인식을 씻어주는 것이 먼저 필요하겠습니다요,,,
풍욕은 매일 꾸준히만 해주면 정말 좋은 방법인데...
할머니와 마찰이 있다면,,,
아이가 풍욕을 너무 좋아해서 할머니도 말릴수 없을 지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루에 한두번의 풍욕은
보통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고 신나하거든요
벗고 뛰어다니는 것이 좋은가봐요,,,
산야초 효소는 채소나 과일 약초 해초류까지 들어간 것이지만,,,산약초효소는 약초들로만 만든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꾸준히 먹이면 좋구요
아무래도 산약초 효소가 더 좋긴 하죠 ㅎㅎㅎ
아이가 약한 아이라면
한가지 원칙을 정해서 꾸준히 지키고 실천하여 익숙하게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먹거리..
생수 챙겨 먹이기..
채소를 잘 챙겨 먹이는 것 꾸준히 해보세요
채소를 아주 가늘게 채썰어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비벼 먹이거나,,,
된장찌게에 밥먹이고 나면,,아주 잘먹였다는 생각이 들고 뿌듯하던데...
아이와 겨자찜질을 하든 풍욕을 하든 채소를 먹이든
살살 달래서 억지로 하지 않아야 해요
아이랑 실갱이를 하다보면 어르신들이 더 걱정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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