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놀라시고 마음이 아프셨겠네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4-29 오후 7:30:49 |
|
| 조회수 |
481 |
파일
|
-
|
|
아픈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도 힘들고,,
아가도 힘들고,,,
이제 5개월인데..그렇게 고생이 심하니 부모님들 걱정은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초기에 회원들은 정말 심한 아이들이 많았는데..
그 고생이 말로 할수 없었답니다
아직 아가가 어리니까,,,
이삼일 정도만이라도 상처를 긁지 않으면 지금보다는 가라앉을 거예요
엄마가 몇일만 고생하더라도
아가의 손을 잡고 자고,,,
아가 신 엄마가 두드려주거나,,
죽염수 톡톡 해주는 것으로 진정시켜주세요
죽염수 톡톡 하고,,,로션 발라줘도 도요
유제등에 들어있는 유분층이 피부를 조금은 보호해주거든요
식염수를 쓰고 있고 효과도 있는 것 같으면
회원가입하셨으니 죽염수 신청해서 죽염수로하세요
소금을 일정한 비율로 만든 것인데..일반 소금보다는 죽염으로 만든 것이 더 효과가 있을 거예요
지금은 아가가 어려서 엄마가 먹거리를 조심하면 되지만,,,
아가가 조금만 더 크면 어른 따로 아이 따로 먹을수가 없답니다
엄마가 먹는 것 그대로,,,
아빠가 먹는 것 그대로 먹는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그대로 따라 하고,,특히 식성은 가족을 따라 갑니다
집에 있는 인스턴트 식품은 아까워하지 말고
다 버리시고,,남편과도 잘 이야기 하셔요
저희가 강의 들을때 꼭 남편하고 왔으면 하는 이유가
아토피가 있는 아이만,,,또는 엄마만 조심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서입니다
가족이 함께 식생활을 바꿔주지 않으면 힘들답니다
아가가 심하면 오곡가루보다는
가족들이 먹는 곡식을 한가지씩 갈아서 미음을 끓여 먹이면서 하나하나진행해보시고 괜찮으면 나중에 오곡가루를 주문하세요
참,,,아토피이야기는 이곳 말고,,
따로 아토피 방이 있으니 그곳에 글을 남기세요
아토피 아이를 직접 키워본 분들이 더 잘 조언해주실거에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