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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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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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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추장,된장,간장은 집에서 만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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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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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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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4 오후 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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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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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생협것을 쓰세요.^^
질문1)고추장 간이 들어간 음식을 이제 시작해도 될런지..
38개월이고...이제까지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은 왠지 그래서
조림은 거의 조선간장이었거든요...
물론 고추장도 생협에서 주문을 해놓았지요..........
왠지 아토피에 매운 음식이 않좋을것 같아서
조기조림도 야채에 간장만 넣은것 보단 살짝 고춧가루 뿌려주면
더 좋아하긴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고추장 맛도 알아야죠.
매일 과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필요할 때 먹어야 한다고 봐요.
각 음식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여러가지를 두루 먹으면 장점은 배가 되고
단점은 줄어들겠죠.
훈이 엄마가 많이 농익었네요.^^
저도 전투하듯 치열하게 보냈던 시절이 있었고,
정말 힘들다 싶을 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세월이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그냥 막연하게 있었나보다...
그렇게 되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쉬이 잊을 수 있는 것이
때로는 고마울 때도 있어요.
대부분 치매처럼 괴롭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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