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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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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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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5일에 문의드렸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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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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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iridari(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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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9 오전 1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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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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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틀을 약먹고 열도 잡히고 컨디 션도 회복되었는지
잘 먹고 잘놀아 안심하고 있었는데, 작은아이(4살)가 3일째
새벽에만 열이나서 잠을 못자네요. 그래서 풍욕tape 듣고
새벽에 1번씩만 했어요(저도 졸려서리...)
산야초효소랑, 감잎차를 주문 받아서 매일 먹은지 10일이
되었어요, 그래서 병원약 먹이기를 소홀히 했는데 오늘
새벽에는 귀가 아프다고 하네요. 병원도 못가고 출근하느라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산야초랑 감잎차는 좋아해서 잘 먹고, 병에 담아 보내주면
잘 먹는데요. 죽염도 3일전부터 조금씩 먹고 있는데,
잠깐 방심에 아이만 고생시키나봐요.
죽염수물을 코에 넣어주려니 기겁을 해서 면봉에 찍어
닦아주는 정도만 했어요.
생수를 슈퍼에서 사다 먹었는데 그것도 무시못하겠네요.
정수기를 들여놓자니 정수기물에 대한 신뢰감이 안들고
계속 사서 먹자니 부담되고요.
자료실에서 수돗물정화시키는법을 봤는데, 요사인 저녁
먹고 재우기도 바빠서 사실 자신이 없어요. 저도 계속
잠을 제대로 못자니 눈꺼풀만 무겁고...
넋두리만 길어졌네요. 생수를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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