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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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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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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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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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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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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1 오전 1: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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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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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토피는 아니었군요
자주 급한 글을 올리셨던 기억이 있어서리..
아토피로 기억하고 있었나 보네요 죄송^^
큰 아이는 변이 조금 묽어진 정도라면 계속 먹이세요
큰 아이도 키워보셨고,,,
둘째도 이제 한달이 지났으면 대충 요령이 생기지 않나요 ^^
저도 처음 아이 낳고는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매일 친정엄마만 생각나고,,
자꾸 친정에 가고 싶더라구요
가면,,부모님도 계시고 동생들도 있으니 아가 봐줄 사람도 많고,,,
그런데 둘째 임신하고는 움직이는 것이 더 힘들어서
죽이되든 밥이 되든 생활을 정리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저녁에 남편이 있는 동안 다음날 먹을 것을 만들어 두고,,
다음날 낮에는 있는 밥떠먹고,,,국데우고 반찬 꺼내는 정도만 할수 있게 미리미리 만들어 두세요
우리밀 부침은 식어도 맛나니까,,미리 부쳐두고
생채소도 이틀정도 드실 것은 미리 씻어두고
된장이나 초고추장을 많이 만들어두고 그때그때 드시면 되요
요즘은 돗나물도 맛나고 쑥부침도 맛있고,,,두릅도 쌉쌀하니 맛있던 걸요
미역국은 한솥끓여 두고 많이 충분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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