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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들하시죠?-2005년 1월 30일 창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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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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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h(이은영(창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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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5 오후 5:5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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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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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2005년1월30일.bmp[756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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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올립니다.
늘 기웃기웃 사는 모습들 보면서.......
아직도 부족하기에 함부로 말도 못하고......그냥 마음만 애타면서요.
모두들 화이팅하고 계시는 거죠?^^
이은영이라는 이름을 검색하여 보니 무려 7페이지에 걸쳐서 우리 하소연을 했더군요.
우리 아쉬울땐 하염없이 징징대고 그랬건만.......
덕분에 작은 글에도 많은 관심주심을 알면서도.......
소식올리지 못했네요.
널리 헤아려 주시~?
창준이!
글쎄요.
아직 많이 긁고 그래요.
첨부된 사진은 우리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서 2005년 1월 30일 실었던 창준이 사진입니다.
10달이 지난 시점의 우리 아들의 모습 연속해서 올릴게요.
많이 좋아졌죠?
그러나 늘 새로운 반복을 미리 마음속에 다짐합니다.
큰 변화를 위한 반전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약간의 위축을 느끼지만 이내 일어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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