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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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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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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넘 가슴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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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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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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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8 오후 3:3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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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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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연요법 신봉자도 아니고
그냥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다가
자연요법을 알게 되었고
방법이 하나하나 부작용이 없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실천하다보니 아이들이 건강해졌는데
왜 모든 아이들이 한결같지 않은 것인지...
아마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답니다.
어른들이야 힘들면 쉬기도 하고
반칙도 하고 꾀도 부리는데
말못하는 아이들이고 또 아픈 아이를 둔 엄마들이기 때문에
때론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기도 하는 것이 아닌지..
하나에 몰두하게 되면 그외의 것은 잘 못보는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내경우일 수도 있겠구나
싶고 또 그 엄마들의 가슴엔 구멍이 숭숭 뚫려있겠다 싶은 마음에
가슴아프고...
넘 어려운 일이네요.
어쨋든 아픈 아이들이 빨리 낫고
그엄마들의 마음고통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늘 웃으면서 살수만은 없는 것인지...
원유신(수현맘1)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준형맘님이 소개하신싸이트엘가보았습니다
>
>낮익은 분들의이름들이보였습니다 준형엄마승현엄마외여러분들
>
>거기는 양방을 위주로 음식조정이나 한약등 어떠한 범주를두지않고 아이의아토피를 치료하기위한 모임으로보여졌습니다
>
>그러나 자연요법을 하시는분들은 없는것처럼보였습니다 제가 글을 다 읽어보진못해 미처파악을 못했을수도잇으나
>
>자연요법을 하시다가 그만두신분들이 많으신것같더군요
>
>전 거기서 그분들의 분노를보앗습니다
>
>그분들은 지나간시간을 매우 후회하는듯해보였습니다
>
>수수팥떡에서 자연요법이라는 미명아래 방치아닌 방치를당하고있다고..
>
>원망하고있습니다
>
>자신들의말이 덧없는메아리라고하십니다
>
>책임은지지않고 선전만한다고하십니다
>
>제가이런글을 올릴는이유는 그분들을 헛뜯고자 하는것이아닙니다
>
>우리를 한번돌아봅시다 정말 우리는 눈을 감고 달리고있습니까?
>
>귀를막고달리는것입니까?
>
>자연요법이라는 알 안에서 한가지만 보고있습니까?
>
>예전에 승현맘님이 올리신글로 많은 엄마들이 한번더 아이들의 상태를 눈여거보앗고 체력상태를 체크했으며 마음으로 동감하셨습니다
>
>그리고 좀더 자세한상담과 위험요소를줄여보고자 노력하고있다고보아졌습니다
>
>많은 어머니들께 항상 최샘님이나 많은 선배님들이 당부하신글들을 보면 아이의상태를 확인하고 또확인하라하셨습니다
>
>자연요법이 목적이아니라 아이를 건강하게키우는것이 목적이라하셨습니다
>
>아이를건강하게키우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보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
>정말 우리들이 눈감고 귀막은 집단이 아니길바람니다
>
>아무리해도 지나치지않은 아이상태를 항상체크하라는말과 병원가기를두려워하지않길바랍니다
>
>우리들의 걱정마시라는글이 대수롭지않게생각하라는뜻이아니며 방치를조장한다고 느끼지않길바라고 이글 로인해 누구도 마음에상처를 받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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