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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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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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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은 내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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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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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7(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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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9 오후 2: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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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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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IMG_0415.jpg[84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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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가(6개월) 어제 그러니까 월요일부터 열은 내렸습니다. 병원약은
일요일 저녁까지만 먹였고, 어제는 하루종일 안먹여도 36.5도를 선회하더
라구요. 열내리고 나니까 온몸에 열꽃이 폈어요. 이럴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열꽃은 그냥 둬도 사그러진다지만, 아이가 간지
러운지 자꾸 머리를 긁적 긁적 합니다.
근데 열꽃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열이 내렸는데도 왜 자꾸 보챌까요? 엄마 품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막 웁
니다. 그리고 자꾸 잠만 잡니다. 2시간 자고 일어나도 졸립다고 하품하며
칭얼대고 업으면 또 계속 자고... 왜그럴까요? 어딘가 불편해서 그런것이
겠지요? 그리고 이유식 먹으면서 부터는 몽글 몽글한 똥을 쌌었는데 아프
면서부터 똥을 쌀때 "뽀르륵"소리가 나면서 물이 많이 섞인 똥을 쌉니다.
제 생각에는 설사같은데, 설사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똥 쌌을
때 똥이 엉덩이 주변에 하나도 묻어있지 않아요. 설사 맞지요?)한번 봐주
세요. 장염도 걸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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