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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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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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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이구,,,어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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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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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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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8 오전 1: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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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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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까지 임신중이라고 하셨죠?
내일 아침이라도 병원에 입원시키고,,,
큰 아이도 데리고 있으면서 함께 병원치료를 받아야 겠네요
링거를 맞으면 아이가 지금보다는 잘 잘테니
다른 것을 하기보다,,,좀 한가한 마음으로 쉬셔요
병원에서 겨자찜질 하려면 눈치 보일거고
감잎차 하고 죽염정도는 먹일수 있을 거예요,,
겨자찜질은 오늘 밤에 해주고 병원에서는 병원치료만 충실하게 받으세요
작은 아이는 감잎차 짬짬히 먹이고
물도 간간히 먹이세요
설사도 감기 증상이 심해지면서 나타나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증상이 좋아지면 함께 좋아질 거예요
일단 오늘 저녁이라도 좀 주무셔야 할텐데...
내일 입원 잘 시키고,,,
남은 임신기간도 무사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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