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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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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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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드시니까 일석이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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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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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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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0 오후 4: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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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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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젖먹일 때요,
철저할 수 있었던 것은
내평생에 이렇게 아이에게 전심을
다할 기회가 다시는 없을꺼다,,,라는 것과
아이를 위하면서 동시에 내몸도 위할 수
있다는 일거양득의 효과였답니다.
그때 제 피부를 보고 다들 한마디씩 했죠.
어쩜 이렇게 좋냐구요. ^^
젖을 끊고 생채식하는 동안 빼고는
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정말 안되더라구요.
젖먹일 때의 그 느낌은
신랑이랑 연애할 때보다 더 진~한 것이었는데,
가끔 그시절이 그리워요.
아이들이 말썽부릴 때는 더욱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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