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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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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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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서는 링거만 맞고 오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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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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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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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2 오전 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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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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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튼튼해서 아이를 돌볼수 있는 조건이라도
1분에 한번 기침할 정도로 심하면
병원치료도 해주면서 풍욕 겨자찜질도 해주는데...
이번에는 엄마도 몸이 안좋고
아이도 너무 심한 것 같으니 병원치료를 충실하게 받으세요
병원에서 입원은 권하지 않고 그냥 링거만 맞고 지켜보자고 하시나요?
다른 것보다
자주 물먹이고(감잎차 생수 콩나물약 다 만들어지면 콩나물 약도...)
겨자찜질 하루에 한번 확실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녁에 각탕 해주기....
따뜻한 물에 각탕해주면 한결 덜해진답니다
아이랑 함께 발 담그고 하시면서 발도 주물러 주고
감잎차도 한잔 함께 마시세요
풍욕을 해주실 거면 창문닫고 해주시고,,
꼭 30분 간격을 두고 연달아해주셔야 해요
이렇게 아이가 아프고 나면 평소에 잘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죠
그래서 병을 반성의 기회라고 하나봐요
앞으로 풍욕도 평소에 꾸준히 해야지 마음 먹으셨으니
이번 감기 잘 이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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