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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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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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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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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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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k2004(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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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05 오전 8: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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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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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민 많이 했어요 계속할지 그만둘지 너무 자신이 없었어요 지금도 둘 다 감기 중입니다. 큰 애는 냉온욕 안하다 갑지기 열심히 해서 기침으 좀 방치했더니천식으로 살짝 넘어갔다 왔네요 겨자찜질 열심히 해서 겨우 항생제와 가래약 4일분으로 위기를 넘기고 지금 기침은 비염때문이라네요 비염이 더 심해지고 작년 한 해 걱정없던 큰애도 올해 유치원이다 둘째 입원에 자요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안한것도 아닌 그런 어정쩡한 상태가 되어버려 몸이 오히려 더 약해진 것 같아요 둘째도 깨끗하던 아토피가 천식으로 입원 두번하니깐 다시 생기고 엄마가 강하게 맘먹고 해야 하는데 전 지금 아이만 잡고 있네요
근데 저희들 아이들 손톱이 갈라져요 손톱끝이 자꾸 갈라지네요 영양부족인것 같은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규연인 지금 산양유 1~2통,치즈, 두유 조금,두부 조금,흰살생선 1주일에 2~3번 정도 먹이구요 그 전까진 흰살생선 많이 않주었는데 신랑이 자꾸 입을 대고 애들 손톱도 자꾸 갈라지고 해서 많이 먹입니다. 먹거리 단속이 잘 안되요 아직 시댁가면 먹이는걸요 일요일에도 우리 어머님 신랑 얼굴 부시시하다고 고기 구워주는거 오징어랑 두부랑 밥해서 먹이고 왔어요 저 시댁가면 아주 나쁜 며느리거든요 온 시댁 식구들이 신랑 얼굴 않좋다고 맨날 고기 갖다 주시고 곰국 끓여 주시고 신랑도 알아서 고기 사오고 그럽니다. 말릴수가 없어요 왜냐오요 정말 얼굴이 부시시 하거든요 잠 안자고 1시 2시까지텔레비젼에 오락해서 그런거 같지만 사실 아픈아이들 키우는거 너무 힘들고 둘 다 아이들때문에 지쳐가요 인경인 산양유대신 두유 2팩 먹여요 밥이 맛이 없는지 둘 다 잘안먹어요
한동안 그만 두었다가 다시 할까 그만 둘까 규연이 어쩌지 너무 아파서 제가 먼저 지쳤나 봅니다.시작만 하면 아프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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