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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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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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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내키지 않으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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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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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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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1 오전 12:3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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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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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병원에 다시 가보세요
퇴원하면서도 바로 열이 나기 시작했다면
입원할 정도로 안좋은 상태가 별로 개선이 안된 것이니까,,,
그동안 해준 관장이나 풍욕등이 그나마 아이를 버티게 도와주었을테데
아이의 체력도 한계가 있고,,,
엄마도 여러날 충분히 고생하셨고
이제 동생까지 아프니 더이상 집에서만 돌보지 마시고
꼭 병원에 가보세요
3일정도 관장을 하셨으니 더 하실 필요없고
지금도 퇴원상태에서 계속 호전되지 않고 견딘 것이니까,,,
병원에 가서 입원할 당시와 비교해서 어떤지를 비교하세요
이번 감기가 다 좋아질때까지는 약을 먹이세요
이번에는 약을 먹이면서 치료했는데 지금 약을 조금 더먹인다도 망설이고 아이만 오래 고생하면 별 의미가 없어요
앞으로 건강하게 키워서 약을 덜 먹이고 키우시면 되니까,
이번에는 확실하게 나을때까지
약도 먹이고
감잎차도 먹이고
각탕이나 겨자찜질도 해주세요
원래 열이 나면 머리고 아프고 팔다리도 아프고 전신이 다 아파요
아직은 아픈 중이니 경기등의 휴유증은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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