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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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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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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추가 글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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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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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rmr(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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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07 오후 2: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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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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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폭 싸서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초유도 못 먹이고 터울 많은 동생 낳으면서 한1년 하루에 반컵씩이라도 모유먹였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다행히 큰애가 잘 먹어주었어요 동네병원 약 뒤끝 잘 안 낫는다고 대학병원 약만 먹이다가 제가 4살부터 키우면서 5..6세 한 20개월 정도를 빠질날 없을 정도로 동네병원 약으로 감기약을 먹였어요 대학병원 약 먹고 너무 따뜻하게 키웠다고 만 생각해서 딴 생각않고 그렇게 줄기차게 동네병원 약 먹인것 같아요 큰애한테 죄스럽고 왜 그렇게 바보스러웠는지 .. 그러다 유치원 때 가을 감기끝에 임파선염으로 4일 입원 (황금..아기)책 보고 감기온 아이에게 너무 성급한 마음에 풍욕시키다 폐렴으로 진행되 4일 입원 퇴원후 보름치 약 먹이고.. 그러고서 서서히 잡곡 섞고 채소곁들인 식사 조금씩 했는데요 6살 때인가 여름 에 포도 먹으니까 모기 물린것처럼 번지면서 부풀어올라 한약 몇재 ..목욕탕에서 때미리로 미니까 도도리가 올라온적 있는데 좀 지나고는 괜찮더라구요 어릴 때 부터 눈밑이 약간 거무스름해서 의사샘에게 물어보면 크면서 여드름하고 나면 가려서 안 보인다고 괜찮다고 .. 아플때 보면 더 검어보이고 제가 육식을 남들처럼 안 먹여서 그런지 어릴때보다 많이 마른편이에요 추가글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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