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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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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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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놀라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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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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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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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06 오후 4: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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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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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사이에 경기를 두번이나 했으니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시죠
지금 병원에 있으니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받도록 하세요
경기를 자꾸 반복하면 뇌파검사 등으로 원인을 찾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열이 높아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일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평소에 물도 충분히 먹이고 채소도 잘 먹는다면
과자 좀 먹었다고 아프지는 않아요
그러니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아이가 다른 환경에 노출되는 만큼
더 신경써서 생수며 감잎차며 챙겨 먹이세요
이번에 퇴원하고 다 좋아지고 나면,,,
과일도 넉넉히 넣고 녹즙을 맛있게 만들어서 꾸준히 먹이고
풍욕도 꾸준히 해주면 이번처럼 놀라시는 일이 없을 거예요
다음에는 열이 나면 지켜보기보다는 약을 먹이면서
관장이나 다른 방법도 병행하시는 것이 덜 걱정스럽겠죠,,,
힘내세요
우리 몸은 평소에잘 챙기면 그렇게 결정적으로 심하게 나빠지지않거든요
몸을 믿고 힘내서 이번 병간호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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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숙(2005-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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