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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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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은 어린 아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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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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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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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04 오전 12: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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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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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진것 같아요
아이들이 갈수록 약하게 태어난건지..,자란 건지....참,,,,
11개월이면 오곡미음이 아니라,,이제는 된죽을 먹고 서서히 밥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셔야 하지 않나요?
먹는 것도 죽만 먹는 것이 아니라 무나물도 먹고 된장국도 먹고 감자조림도 먹고,,,등등 먹는 가지수도 점 점 늘어야 한답니다
이번에는 병원치료 하면서
감잎차 200그램 먹이기...
겨자찜질 매일 한번씩 하기...
죽염을 하루에 조금씩 서너번 먹이기..
싱크대를 이용하여 각탕해주기....정도를 해주고,,
이번에 좋아지고 나면,,,꼭 풍욕을 시작하세요
풍욕은 정말 아이들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병원에서도 아가가 폐가 약한 것 같다고 하고
입원도 했었다면,,
앞으로 아가를 잘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잘 키우려면 엄마 아빠 두 분의 의견이 모아져야 한답니다
인스턴트 안먹이는 것도 두분이 합의해야 가능하고
엄마 아빠가 채소를 즐겨 드셔야 아이도 채소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답니다
그러니 두분이 함깨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읽고
상의하고,,, 합의하고,,,즐겁게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나중에 아가에게 풍욕 시킬때도 함께 하고,,,
이번에는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치료와 병행하세요
저도 저희 아이 돌전까지 정말 항생제며 엄청 먹였어요
하지마,,,세돌정도부터는 자연건강법으로 키워서 현재는 사오년정도 병원에 가본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랐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수 있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하루하루세월을 쌓아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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