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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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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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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격려 답글이 필요하시답니다,,,다들 마음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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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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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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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28 오후 12: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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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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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가 왔네요,,
고비...
삼개월 반년 ,.일년,,,,^^
그런데...김정와님이 일년밖에 안되었나요?
아주 오래된 회원처럼 느껴지니...
일하면서 알러지 아이 키우는 거 넘 힘들죠,,,
일년을 열심히 했는데..
알러지가 제자리 인 것은 뭔가 놓친 것이 있지 않나 싶어요
열심히 한 것과 원칙적으로 한 것은 약간 다르거든요
저의 예를 들어보면,,
아이가 어렸을때 전적으로 아이만 끼고 살면서 챙겨 줄때와
초등학교 들어가고 고학년이 되면서 먹거리가 잘 챙겨 지지 않거나,,
풍욕을 예전처럼 하는 것등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현재 제 생활에서 할수 있는 최선을 하고
그 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기고 있어요
그러다보니..아이가 가래가 그렁거리기도 하고,,,
하지만,,,,그 증상이 병이라기보다,,
그냥 증상이니 저녁에 각탕하고,,
아이에게 겨자찜질 만들게 해서 붙이고 ,,,
오후에는 냉온욕 갔다 오게 하고,,,그러면서 그럭 저럭 견디고 있습니다
그러니 김정와님...
일도 하시면서 아이도 돌보고 있는데도
말씀하신 것처럼 무쟈게 건강해졌으니 힘내셔요
그래도,,,,김정와님은
그 와중에도 항상 긍정적으로 지내시는 듯 하여
마음이 놓였는데..힘들다고 하시니..흑,,,마음이 아프네요
김정와님이 대전이었나요?
최민희대표님이 대전에도 한번 강의하시러 가셔야 하는데...
힘내시고,,,
한길로,,
참,,,훈이요,,,몸무게는 잘 늘고 있죠?
키도 잘 크고,,,
그게 중요하답니다
질문1) 훈이는 냉온욕을 매일 매일 하고 있어요(7온8냉)
이제 생활이 되서 샤워하는거랑 같다고 봐요.....훈이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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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매일 한번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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