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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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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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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멋진 신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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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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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suk(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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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23 오전 12:5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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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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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궁금했는데 , 모습 참 씩씩한 아이네요. 역시 엄마의 정성 덕이겠죠.
동생분은 행복한 분이시네요. 든든한 언니가 옆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 주실거니 직장맘들은 아이 맡기는게 제일 어려운 문제 인지라--
저도 휴직하기전에는 그동안 사람이 몇번 바뀌어 최후의 방법으로 떨어져 키울순 없다는 제 지론을 어기고 올케에게 부탁해 석달 정도 돌보아 주었는데 열심히 제 뜻대로 실천 해주었지만 참 힘들어 하더군요.
사정이 있어 더 이상 돌보아 주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모습이 그래도 조카라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준 올케의 덕이 아닐까 싶어요.
승우맘님의 경험과 사랑,그리고 승우의 응원으로 동생분 아이도 곧 좋아질것 같네요.
아이 키우시면서 새로운 경험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건강 챙기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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