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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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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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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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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hong(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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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31 오후 11: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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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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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들이 다들얘를 하나씩낳기시작하네요.
우리지혜가 그래도 개월수가 좀되고 아토피가 심했던지라
저한테 물어오곤한답니다.
서당개3년이면 어쩐다구 아는한도내에서
열올리며얘기하곤했는데...그러면서 수수도 소개해주곤하는데
다들 가슴에 와 닿지는안나봅니다.
그러면서 어디병원괜찮다던데 들어봤냐며 묻습니다.
너무 안타까운거있죠....
참, 우리지혜요. 한파가몰아치는 겨울에도 감기한번안걸렸는데
돌과함께 찿아온 감기가 물러갈줄모르네요.
첨엔 열이있어 약을먹이고 기침도해서 겨자침질도했는데
낫나보다했더니 콧물이 그칠줄모르네요.
좀 컷다고 죽염수넣기가 어찌나힘든지..
그래도낫겠지했는데 오늘다시 기침을하네요.
좀전에 찜질하고재웠는데 찜질도 온갖아부를다하며 합니다.
근데 감기가 이렇게오래가기도하나요?
면역력이 약해진건지..
밥은 무지 잘먹습니다. 돌도지났고해서 녹즙을먹이려고하는데요
녹즙기가없습니다.
어찌해서 먹이면 좋을까요.
녹즙이좋다고하는데 딱 어떤야채를써야하는지도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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