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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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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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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자!!뭐 그깟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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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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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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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5 오후 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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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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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숱하게 썼다가 날리기도 많이 했는데
나중엔 기운이 빠져서리...
잘 안되죠??
아토피는 엄마가 잠시 안심하거나 방심하면 한번씩 긴장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때 마다 가슴철렁 할 일은 아니구요.
그냥..
잘 정비하면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아이가 마음 상하지 않게 잘 해주세요.
아픈 아이를 지켜 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어떻합니까?
울 아이들이 아픈 아인것을..
그러니 엄마라도 의연하게 의지가 될 수밖에요.
힘내시구..
힘들면 잠깐씩 엄마를 위한 시간도 갖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제 기를 드립니다.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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