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고,,,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3-21 오후 4:44:34 |
|
| 조회수 |
609 |
파일
|
-
|
|
벌써 6살 3살 인데...무슨 예방접종을 못했어요?
그래도 전염병은 알걸리고 잘 지내었나보네요ㅜ.ㅜ;;
약을 계속 먹던 아이이고,,
또 자주 아프고 많이 아팠던 아이들이라면,,
갑자기 약을 끊거나,,,아파도 병원치료를 받지않는 방법보다는
당분간은 그러니까,,
아이들이 비교적 건강해지고
또 자연건강법에 익숙해져서 아픈 일이 저절로 줄어들때 까지는
필요할때는 병원치료도 받으시도록 하세요
아이가 아프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감정적으로 이것아니면,,,저것으로 ,,,둘중에 하나라는 극단적 사고보다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밟으셨으면 합니다
축농증같은 것은 완치가 잘 안되니 다시 증상이 나타날 경우가 많거든요
큰 아이가 풍욕을 하면 작은 아이와 엄마도 함께 벗고
놀이삼아 해보세요
엄마가 함께 하면 아이들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답니다
자료실에 보면,,,풍욕 재미있게 하는 법도 참고하셔요
먹거리 조심하는 것,,
먹여야 할 것을 충분히 잘 먹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러니 이제 시작이니
이정도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익힌다고 생각하세요
죽염수 가글시키고,,,저녁에는 각탕도 해주면서
이번 감기는 아이 상태 봐서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다른때보다는 빨리 이겨내도록 도와주셔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