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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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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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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젠 서울이 멀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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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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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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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2 오후 12:3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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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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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애를 보게 되었네요.
조카를 보기로 했는데 ..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를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한양 천리란 말이 실감 나는데요..
마음은 이미 만들어 쓰고 있는 것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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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근정(사현엄마)(2005-09-02):
이런 이런~~ 애를 봐요? 바빠서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던 사람이.. 전화 종종드릴께..전화로 연락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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