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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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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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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8월 관악지역모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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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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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roamiro(백은주(송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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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1 오전 7: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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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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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너무 진하게들 보내셨는지, 못오신 분들도 있었네요.^^
저와 이선미님, 양정미님, 이주미님 조촐한 모임이었답니다.
큰아이들은 어린이집 가고 어린 아기 둘이 함께 참석해주었네요.
선미씨 아기(앗! 이름 잊어먹었네, 어쩌나 죄송)와 주미씨 아들 정현이....
둘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선미씨는 휴가중에 엄마가 반칙을 하는 바람에 좀 안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이젠 많이 여유로와진 엄마모습을 보면서 크게 걱정은 안되었답니다.^^ 아기도 너무 예쁘게 웃는 모습이 건강해 보였구요.
정현이는 어느새 그렇게 커버렸는지....
두달정도 못본 사이 훌~쩍 ㅎㅎㅎ
엄마의 정성이 느껴졌답니다.
제가 준비한 조촐한 점심을 너무나 맛있게 드셔서 감사했구요.
책도 일부 읽고, 아토피에 관한 많은 질문들 경험들을 나누었네요.
매번 부족한 모임에 마음을 내어 참석해주시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바쁜 일로 못나온 지영씨, 보연씨, 혜진씨, 은경씨 다음달은 꼭 함께 만나요.
보연씨 단식한 얘기도 너무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은경씨도 민주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에 넘 반가왔는데, 못만나서 안타까왔답니다.
다음달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마지막주쯤 모임공지 할께요.
중간중간 글도 올리고, 연락도 하구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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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경(2005-09-02):
후기 읽으니 한번더 아쉽네요^^담달엔 꼭 만나길 기대합니다. 
- 김현경(2005-09-04):
여러가지로 바빳을텐데,,,모임도 잘 꾸리고,,예쁜 사람,,,,수고했으..목요일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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