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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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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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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갑습니다.. 수수팥떡 관리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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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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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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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04 오후 1: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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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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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8개월된 딸아이 잘 크고 재롱 떨고, 요즘은 한참 말을 배우는
시기라 한단어 한단어씩 하는 말들이 늘어감에 따라 같이 좋아하며
사는 엄마입니다. 둘째도 뱃속에서 잘 크고 있고 지금 14주 됐네요..
딸아이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때 약간의 열감기가
있어 겨자찜질과 각탕, 냉온욕으로 이긴후 지금까지 감기도 없이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너무 잘자고 잘 먹고 잘 놀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어요...^^
그런데 18개월된 딸아이가 이가 너무 늦게 나는 것 같아서요..
아래 2개 윗니4개에요... 제가 너무 조급한건지... 그래서 야채나 잡곡
밥을 해서 먹일려고 해도 이가 없으니 잘 못먹이겠고, 밥에 넣은
콩도 뱉어 내 버리네요... 이 시기에 현미잡곡밥을 먹이기에는 무리인가요? 지금은 쌀을 많이 넣고 잡곡을 조금 넣어 먹이고 있어요. 야채는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국에 말아서 생선 조금
올려 주거나, 카레를 해주거나 고기죽을 쑤어서 먹이고 있어요..
이가 없으니 밥을 먹이기가 참 난감하네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다고 걱정을 했는데 심하진 않구요.. 조금 심해졌다가
다시 좋아졌다가를 계속 반복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이러다가 깨끗해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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