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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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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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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고 있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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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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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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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5 오후 9:3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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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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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는 싫어라~~ ^^
내가 봤을 때, 인서가 넘 조숙해보이더라구.
그래서 엄마의 협박이 없어도 스스로
엄마와 호흡을 같이 하려고 할 것 같았거든요.
그게 안쓰럽더라구...
울 해민이도 스스로 엄마의 의식수준을
쫓아서 제 마음과 달리 행동할 때가 많거든요.
아이답지 않게스리...
물론 나는 편하지만,
길게 보면 아이는 역시 아이다운게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사춘기때 고생할 꺼라는 아는 분의 말씀은
벌써부터 걱정스럽네...ㅠㅠ
어느정도는 본능에 충실한 것도 필요하다고 봄.
이심전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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