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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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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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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무때나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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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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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1003(김정은(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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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5 오후 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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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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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동찬이...
언니 저도 계속 동찬이 생각이 나네요.
재인이는 저번에 봤을 때보단 좀 좋아져서 마음이 한결 가볍던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베스트셀러던데 인서도 칭찬을 아주 많이 해 주면 불속에라도 뛰어들(?) 아이라 그 방법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언니야 일이 있는 사람이니 시간이 아무때나 나질 않으니 언니가 시간 나실 때 아무때나 놀러 오세요. 대신 전화 해 주고... 아님 우리집에 먹을 게 아무것도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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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2005-08-25):
일요일은 아이들 아빠가 있어서 안 되지?? 난 이번 주 일요일 오후에 시간이 있는데... 평일엔 재인이를 놀이방 보내고 난 일을 하니까 좀체 시간이 안 나고 
- 김정은(인서맘)(2005-08-26):
남편이 있어도 우린 괜찮은데, 언니만 안 불편하시면 놀러 오세요.
- 김미희(2005-08-26):
이번 주말엔 친정 언니가 온다고 오늘 연락이 왔네... 다음 주중이나 일요일에 한번 갈게. 난 안 불편한데 신랑이 괜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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