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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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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은 말대로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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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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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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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5 오전 12: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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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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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작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쑥쑥 큰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구요.
정말 주변 사람들로 인해 많이 힘들죠?
울 승우랑 같은 나이네요.
승우가 지금 다섯살인데 13.5나가는데..
수치로 아이를 보지 않으면 어떨까요?
승우가 돌땐 6.8정도 나갔거든요.
그렇지만 승운 정말 체력적으로 건강한 아이거든요.
은정님!!
사람 귀가 왜 두갠지 아세요?
그건 은정님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이야기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라고 두개래요.
아이가 잘 놀고 건강하다면 주변 말에 넘 신경 안쓰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하긴 부모 맘이란게 주변에서 자꾸 그렇게 말하면
내 아이를 보는 눈도 주변과 같아지기는 하는 거 같기는 해요.
따악!!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귀 마개로 귀를 따악 막는 소립니다.
엄마의 잣대를 살리고 아이를 사랑하자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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