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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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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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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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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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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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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02 오전 12: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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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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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조심을 엄마가 집에서 잘 만들어 먹이면
좋은 식습관도 들일수 있고
인스턴트류를 안먹일수 있으니 먹거리는 엄마가 조금만 애쓰면 금방 안정될거라 봅니다
오히려 어른들이 음식 조심하기는 더 어렵거든요
아이들은 먹이지 않으면서 어른만 드시는 경우까지도 있답니다^^;;
다리쪽을 가려워하면 잘때는 긴옷을 입히거나
긁어서 덧나는 거라면 몇일만 긁지 않게 도와줘도 한결 좋아지기도 하니까 발목쪽이 조이는 긴바지를 입혀 재우세요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하셨으니
이번 기회에 알러지가 있는 엄마도 좋아질겸,,
아가의 식습관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니 음식 조심하는 것을 제일 중심으로 잡으셔요
청국장 가루나 클로렐라도 좋지만,,
밥하고 반찬을 잘 먹는 것이 중요한 거 잊지 마세요
만약 아토피라면,,,아직 치료제가 나온 것이 아니니
심하지않으면 스스로를 위로하고 음식을 꾸준히 조심한다는 생각으로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아가가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니
마음은 심란하시겠지만,,
마음 끓인다고 해결되지 않으니 너무 애태우지말고 속상해하지 말고
그까짓것 얼마든지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하고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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