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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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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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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몇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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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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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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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7 오전 1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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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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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소리가 컹컹 대면 후두에 염증이 생겼나본데...
그럼 입천정이랑 목이랑 아파할텐데....
겨자찜질은 하루에 한번만 하면 충분합니다
하루에 3회정도 했으면 피부가 붉어져있을텐니
다시 겨자찜질을 해줄때는 겨자찜질한 자리의 붉은 색이 없으면 다시 해주세요
산야초효소 당연 먹여도 되구요
산야초효소 희석하여 물을 충분히 먹게 해주세요
그리고 1%죽염수를 만들어서 가글을 자주 시키세요
풍욕이 겁나시면 아플때 시작하지 마시고,,
이번 감기가 완전히 좋아지고 나면
창문닫고 따뜻한 창가에서 엄마랑 함께 해보세요
놀이 삼아 매일 해주면
올겨울에는 튼튼해져있는 아이를 볼수 있답니다
대신 환기를 두시간마다 5분 정도씩 해주세요
감잎차나 생수를 자주 충분히 먹이고
(전체 양이 아이 몸무게의 10%정도 되는 물을 먹이세요)
각탕도 하루에 한번씩 하고,,
겨자찜질과 죽염수 가글을 해주면서
증상이 좋아지는 것 같지 않아도 약도 먹이면서 병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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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숙(2005-02-28):
9 개월 사내아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있으나 용기와 지혜가 없는 저에게 늘 용기와 지혜를 주시니..... 
- 구윤숙(2005-02-28):
가끔씩 목을 잡아 긁거나 하거든요. 가래끓는 소리도 숨쉴때마다 나고, 오곡가루 먹이고 감잎차 먹이고 나면 콧물이 녹아서 나옵니다....
- 구윤숙(2005-02-28):
몇일씩 애를 써도... 이 증상은 통 나아지지 않아서 애가 탑니다..... 열심히 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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