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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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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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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침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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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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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h6877(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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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1 오후 12: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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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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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리게 되내요~^^*
수수팥떡을 늦게 접했는데 풍욕이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그런것도 몰랐는데 애들은 차게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아침마다 환기시킬겸 아기에게 신선한 공기도 쐬게 해줄겸 하루에 몇번씩 창문을 열어 공기를 바꿔주곤 했는데 그게 풍욕과 비슷한 방법이였던것 같내요.
그래서 인지 두 부부가 심한감기로 앓았었는데 우리 공주님은 콧물만 몇일동안 흘리고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요 몇일전에 열이 39도 까지 오르고 기침에 콧물에 좀 아팠습니다.
병원에 데려 갈까 하다가 책에서 본게 있어서 그대로 해봤더니 둘째날 오후부터 열도 떨어지고 애도 괜찮은지 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날 저녁 오후부터 온몸에 붉은점같은것이 생기더라구요.
책에 뒤쪽에 보니 그런 사연이 있더군요.
스스로 열꽃일 것 이라 생각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대로 참았습니다.
그리고 또 책에 나온대로 했더니 다음날 저녁쯤 삭기 시작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참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애기가 너무 길었내요~^^;
그런데 어제부터 또 심한기침과 콧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먹는것도 평소보다 적게 먹는듯 하구요...
다 낳은것 같았는데 또 시작인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렇게 심한기침과 콧물을 흘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침을 심하게 해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괜찮아 졌는가 하는 생각에 병원에 가볼까 합니다.
그전에 수수팥떡에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요.
될수 있는한 병원에 가지 않고 약도 먹이지 않고 자연치유력으로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아시죠?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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