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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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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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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이 약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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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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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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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0 오후 10: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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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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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는 먹는 것이라도 확실하게 바꾸도록 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먹는 것은 즐거움이고 기쁨이죠,,
먹기 위해 사는 건지..살기 위해 먹는 건지...ㅎㅎㅎ
하루에 3끼를 잘 먹는 것이 일상적으로 건강을 챙기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외에 각탕도하고,,겨자찜질도 하고,,그러는 거죠
각탕은 20분 정도 하는 거구요
20분이 되지 않았어도 땀이 나면 그만 해도 되요
죽염을 만들때 대나무에 넣어서 굽다 보니 숯가루라고 표현해야 하나,,,검은색 나는 것이 생기는 건데...그냥 먹어도 되요
죽염수를 만들때는 눈에 넣거나 귀에 넣는 등 조심스러워서 걸르게 하는 거구요,,
그정도는 먹여도 된답니다요
감잎차는 비타민 씨를 마시려고 하는 것이니
시간이 지날수록 파괴될테니 마실만큼만 우려서 그때 그때 마시면 됩니다
아가 풍욕은 지금 시간에 꾸준히 해주면
일광욕도 겸하게 되니 계속 해주시고,,
시간을 늦추려면 태입에 나온대로
일이주 간격으로 한시간 정도씩 늦춰서 적응하도록 해보세요
풍욕등을 할때도 엄마도 큰 아이도 함께 하다보면,,,,
놀이삼아 하게 되고
익숙하게 되어 아이들이 크면 자기들끼리도 잘 한답니다
엄마가 함께 하면 아이들이 받아들일때 한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엄마가 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직접 경험하고나면 아이들에게 해줄때도
마음이 안정되어 훨씬 정성껏 해줄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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