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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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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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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이 귀쪽으로 약한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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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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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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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19 오후 3: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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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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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프면 괜히 내탓인 것 같아서 속상해하시는데..
가족들은 식성도 생활습관도 조상도 비슷하니
앓는 병들도 비슷한가 봐요
형이 중이염을 앓는 동안
둘째도 함께 감기를 앓고 있었나 보군요
형을 돌보느라 둘쩨에게는 손이 덜 갈수도 있어요
이번에는 둘째가 아프지만,,
둘째와 함께 형도 각탕도 해주고 겨자찜질도 해주면서
감잎차 먹이고,,
죽염수로 가글도 시키세요
병원치료 하면서 병행하는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가능하면,,,창문닫고 풍욕을 하루에 6회정도 해주면서 병원치료를 병행해보세요
중이염일때는 병원치료하면서 풍욕을 하면 결과가 좋았던 경우가 많았거든요
포화죽염수넣으면 아파하지 않나요?
아이가 아파하면 1%죽염수로 넣어줘도 된답니다
딱 한방울 똑 넣어주는 것은 문제가되지않는데..남편이 싫어하면 하지 마세요
육아는 두사람의 상의로 이루어지거든요
더구나 질병이나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두분이 상의하고 합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가는 건 옳지 않다고봐요
싫어하시면 억지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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