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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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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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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토피 걱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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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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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wlsxo(김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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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4 오전 12: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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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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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작년 여름에 해수욕장을 갔다온 후 등을 엄청 가려워 해서 (그전에는 등을 좀 긁는 정도) 수수팥떡을 알아서 풍욕을 시켰더니 가을이 지나니 좋아졌는데 ....
올 봄부터 목, 팔꿈치 안과밖, 무릎 뒤를 집중적으로 긁기 시작하여 피가 나기 직전까지 긁는 답니다.
봄에는 풍욕을 계속하고 냉온욕도 간간히 하는데도 전혀 진전이 없고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봄이라 황사와 꽃가루 때문이겠... 조금있으면 괜찮아지겠지 ... 하는 맘으로 버티다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더워서 그런지 풍욕도 하지 않는답니다.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제가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음식조절은 못 하고 있어요
병원은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을 많이 들어서 가기가 두렵고 간간히 어머님이 아이에게 발라주시는 연고 (스테로이드임. 본인의 치질 연고임) 도 걱정이 된답니다.
남편은 병원에 가보라고 성화이고 저도 고민이고...
어찌해야 할까요?
또 자연요법은 아이가 평생 해야하는 족쇄인가요?
갈수록 환경은 나빠져만 가는데 아이의 일생동안 음식이며 여러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아토피는 아이가 커가면서 좋아지나요?
제발 누가 시원하게 대답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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