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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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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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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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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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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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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3 오전 9: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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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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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토피 싸이트에서 어느엄마가 권해주신 책이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이더군요.
괜찮다고 해서 사서 봤는데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요리도 쉽고 우리가 정말 직접 해먹을수 있는 방법들이 현실적으로 맞는 것이 많터라구요.
저희는 새아파트인데 광촉매를 하고 왔어요.광주에서 좀 들어가는곳이라 베란다 앞에 산이 있구요...그래도 유해물질이 나올까요?
근데 아침에 집을 한참 쳐다보면서 생각에 잠기더라구요.
갑짜기 화가 나더라구요
새집에 화학물질이 많이 나온다는데 내가 여기 왜 이러구 있나?하는....
그래서 애들아빠랑 생각했어요...오래된 집으로 이사하자고.
이사온지 2달됐는데....이사를 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그냥 사는것이 나을까요?
아파트를 산지 2달밖에 안돼서 팔기는 좀 그렇고 ..전세주고...그냥 그돈으로 .....경기도..좀 공기좋은 주택으로 이사하려고 하는데....그게 나을지....아파트에서 살아도 괜찮을지....여기도 경기도고 앞에 산이 있고...들어오기전에 광촉매를 하긴 했는데...그래도 아파트고 지은지 얼마안돼서요...안좋을껏 같은데...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저희아이랑 저랑 아토피가 있어서요....아직 아이들은 7살 4살 그래서요..좀 좋아질때까지만 초등학교만 가까우면 되니까...그게 나을지..아니면 그냥 있는게 나을지 무척갈등이라서요.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선배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의견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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