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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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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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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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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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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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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1 오후 2: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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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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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지만..
그냥 병원치료하면서 아빠와 같이 있는게 더 낫지 안을까요??
가끔씩 시골이란 곳에서 쉬다오는것은 정서적으로 좋치만..장시간 머문다는것은..너무 힘들껏 같네요.
유치원도 가야하고 학교도 가야하잖아요..앞으로 할일도 많은 아이들인데..친구들과도 사귀어야 하구요.
저희 아들도 아토피 이지만..아이들이 더 잘 알고..더 배려해주더라구요.
저희아이는 4살이라도 아이들한테 "나 아토피야~~~그런데 나중엔 아토피 아니야~~~"그래요~주위에서 더 많이 배려해주니까..너무 시골에만 계시지 말고..조금 공기좋은..경기도 쪽이라도..이사를 하시는게 아이들을 더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잘 관리한 새집보다 곰팡이 핀 시골이 더 안좋치 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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