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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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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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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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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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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1 오후 12: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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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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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특히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인데..
곰팡이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면 고민을 하시겠네요.
공기 좋은 곳에 가면 많이 아이가 많이 좋기는 한데...
그러다가도 한번 물 안 좋은 곳에 가면 고생을 하기도 하죠.
죽염수 소독 열심히 해 주시구요.
아이를 위해 집을 떠나면서 가정의 위기도 느끼게 했던 때가
저도 있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안정된 가정 속에서 부부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을 많이 보여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후회하는 것은 아니예요.,
승우도 저도 강원도에서 한달이 행복한 시간이 었으니까요.
여름을 나면서 곰팡이 냄새도 많이나고 있어요. 방법 없을까요?
숯을 많이 놓구요.
약쑥을 뭉쳐서 향을 좀 피우고 난후에 환기를 잘 시켜 주세요.
그러면 좀 더 좋을 거예요.
기관지가 약한것 같다고 하는데, 도라지청은 어때요?
-도라지청도 좋구요. 기침이 있을때는 콩나물 한봉지에
조청을 위에 얹어서 숨이 죽으면 뒤집어 놓고 난후 그 물을 먹이면
기침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잘 하면 겨자 찜질도 도움이 되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죄송...
감기엔 각탕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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